클레버메리엔 착용하기 시작한지 약 5개월!! 항상 몸이 차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 임신이 잘 안되나 하며 마음 졸이던 그 때.클레버메리엔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를 가리던 스타일은 왠지 아줌마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이젠 배를 안가리는 팬티를 입으면 뭔가 어색합니다--; 그렇게 5개월을 클레버메리엔과 함께 했어요~ 두둥~!!!! 드디어 본 두줄!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임신 기다리는 친구에게도 선물 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클레버메리엔, 화이팅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