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에 이 팬티 입는동안에 임신됐다고 베프가 선물해준 클레버 벨리허그팬티~~
체온을 올려준다고...사실 첨엔 별로 기대를 안했어요ㅋ. 먹어서 몸에 좋은 영양제도 아니고 좋다고 하니 그냥 입어보자하는 생각으로 입기 시작 했어요. 첨엔 일반팬티하고 다른걸 몰랐는데 그런데 팬티가 배위로 올라오는데도 맘이 너무 편한 느낌이었어요. 한달쯤 지나면서 조금씩 뭔가 좋아지는 것 같은 기분...그때 3매세트로 더 장만했구요~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이 팬티 때문인지 아님 임신준비하면서 몸따뜻하게 하려고 신경을 써서 그런지 여튼 잘 모르겠지만 몸 컨디션이 너무 좋았어요^^
생리통도 예전보다 나아진거 같고 보통 진통제 3알은 먹어야 지나갔는데 약 안먹어도 될정도?
그러다 11월말에 임신확인~~ㅎㅎ 임신에 준비 같은걸 특별히 한거는 없는 거 같아요. 이팬티는 항상 입었고 집에서 수면양말도 항상신으면서 몸 따뜻하게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아마도~~이 팬티가 인생템이 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임신잘되는방법 벨리허그팬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