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물 구매하러 왔다 늦게 후기 남겨요~ 저는 결혼후 6개월정도 피임했고 피임안하면 바로 임신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한 6개월 지나도록 아무소식이 없었는데 그러던차에 임신카페 들어가서 글도 읽어보고 하다 거기서 몸체온 올리는게 중요하다고 기초체온을 높이라는글에 동감.... 그때부터 매일 한시간 정도씩 걷기, 뛰기 운동하고 작년초부터 배테기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콩음식도 챙겨먹고 했어요~ 그래도 소식없이 날짜만 지나가다가 아는언니가 여기 팬티를 소개해주었어요. 처음구입해 입으면서는 긴가민가 했어요 그리고 몸 따뜻해야 된다고 해서 온수매트를 봄 늦게까지 사용했구요 ㅎㅎ 그런데 이팬티 입고나서 한달뒤부터 신기하게도 제가 그때 생리주기가 들쭉날쭉햇는데 28주기로 맞춰지고 생리통도 거의 없었구요. 그리고 3매세트 더 구입해서입었고 2달쯤인가 더 지나서 진한 두줄 확인했어요~~ 생각해보면 별로 특별히 노력한것은 없고 다들 하는건데 아마 체온올리는데 노력했던게 중요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이 클래버메리엔 팬티가 큰 도움이 된게 확실한거 같아요. 아~~주~~
두서없이 글 올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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