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말경... 허그팬티 구매했어요~

2010년 5월 결혼후 아기가 안생겨서 경주에 유명한 한의원도 다니공...

산부인과다니면서 클로먹으면서.. 매달 숙제하고.. 검사받고.. 그래도 안생겨서..

칠곡 한의원으로 바꾸고.. 암튼 노력하다가 우연히 허그팬티를 알게되어서 1월 말경에 구매했는데..

4월에 드디어 우리 동글이가 생겼어요...

12월 25일 예정일이었는데 12월23일날 2.96kg으로 건강하게 자연분만으로 출산했구여~

너무너무 귀엽게 잘자라서.. 얼마전 돌잔치까지 무사히 치뤘답니다.

이젠 둘째도 생각하고있어서 또 구매하고.. 선물용으로 한세트더 구매했어요~

우리 이뿐 세인공주 사진두 같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