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7일 결혼을 해서 아기는 일년 뒤에 가져야지 했습니다.

하지만 아랫배가 차갑구 갑자기 임신에대한 두려움이 밀려오드라구요.

생리도 너무 불규칙해지고. 한약도 한재 먹엇는데두 아랫배는 여전히 차갑드라구요.

근데 저희 형님이 소개해준 클레버메리엔 허그팬티 ^^

알아 보다가 10월 말 구입을 하게됐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고민을 많이 햇엇죠..

하지만 11월말.. 한달도 채 안됐는데 임신을 했습니다^^

아랫배도 언제 차가웠냐는 듯이..지금도 입고 잇는데..정말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이제 이것만 입어요. 임신이란걸 일주일만에 알아서 지금은 ㅎ아기집이 아직은 보이지 않지만. 무사히 엄마 품으로 올거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많은 홍보하고 있습니다.^^

클레버메리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