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있으면 올케언니 생일이 다가오네요~~~~ 적당한 선물이 뭘까 생각하다가 준비한건

제가 요즘 잘 입고 있는 속옷 허그팬티를 선물했어요 ㅋㅋㅋ 배까지 여름되면 차가운거 많이 먹고 에어컨 바람에 일하다보면

배앓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허그팬티 입으면 배까지 감싸주니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 저만 좋은거 하면 안되죠?

울 오빠를 위해서라도 조카들을 위해서라도 언니가 건강했으면 좋겠고 하는 마음이 크네요

같이 입고 있는 허그브라도  더운여름에 입기 좋아서 같이 선물해볼까 생각중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