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중인데 배가 차다고 해서 지인소개로 처음엔 허그팬티 4장을 사서 입다가

브래지어겸 탑을 사서 덥었더니 배가 이중으로 덥혀 더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집에만 있는데 브래지어 하기 답답했는데 탑을 입으니 여로모로 너무 편해서

하나 더 주문하고 갑니다..

후기 잘 안남기는데 저같이 임신준비하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후기 남기네요..

임신준비하시는 분들~~ 우리모두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