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랫배가 차가웠던저, 다행히 생리통은 없지만 자주 배가 아팠었죠..
아무래도 배가 타가우니 배가 항상 아프더라구요ㅜㅜ그래서 학창시절때부터 왤케 나는 매일 배가 아플까하면서
의문도 갖곤 햇는데..이번에 마사지받으면서 알게된 사실,
아랫배가 일반사람들보단 차갑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허그팬티를 만났는데 기존의 팬티와 달리 복부까지 감싸주니
정말 배가 따뜻해졌어요^^
배가 차가우면 따뜻해지기 위해 살도 찌고 한다는데
허그팬티착용으로 인해 복부가 따뜻해졌으니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_+
더구나 체온을 높이면 건강에도 좋고, 기존의 속옷은 좀 낑기거나 불편햇지만
허그팬티는 정말 편안해요 +_+
진정한 이게 건강을 위한 팬티 몸이 편한팬티인거같아요^^
커뮤니티 >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