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없는 브라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우연히 알게됐습니다

배도 차고 생리통도 심해서 허그팬티를 보고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허그팬티,브라,워머 셋트로 구입해서 오늘 입었는데

기다릴수가없어서 이렇게 바로 글을 올립니다.

우선 허그팬티 너무 좋와요....

가볍고 몸에 달라붙는 느낌도 불편하지않아요...

다만 몸에 땀이 났을때 벗기가 조금 힘들드라고요..

그리고 허그브라...

처음이라 그런가 조금 답답함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와이어있는 브라 입을때 와이어가 가슴을 누르는

그런 불편함이 아니라 괜찮아요...(남편이 와이어있는 브라있었을때보다 가슴이 이쁘데요!!ㅋㅋ)

허그워머...

몸에 너무 딱달라붙어서 답답함을 주는게아니라 좋왔어요..

여름인데도 허그워머를 입고있어도 덥지않고 배를 감싸주는 느낌이라

밤에 배가 시려서 일어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어제저녁에 정말 잘잤어요!!!

클레버메리엔을 만나서 너무 좋와요!!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