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이 건강까지 지켜주는지 클레버메리엔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고 건강은 물론 스타일까지 살아있는 클레버메리엔 입니다~!!

두둥~!! 선물로 받은 허그팬티 덕분에 기다리던 둘째를 가졌습니다~

처음엔 임산부 팬티처럼 생겼네~라고 생각했는데

아랫배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게 일반 팬티하고는 다르더라구요~

체온 1도가 부족해서 둘째가 늦게왔나 봅니다 ~

결혼하고 아기 기다리고 있는 친구에게도 추천해줬답니다!

고마워요~ 똑똑한 메리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