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잘가는것 같네요..
클레버메리엔 팬티 너무 편하게 입고 있습니다.
우선 착용감이 좋구요..
평소에 분비물이 좀 있는 편인데 생리기간이 다가 올때 빼고 평소엔 분비물이 줄어서 생활하기 너무 좋아요..
상당히 불쾌한 기분이었었거든요..
다들 이해하실런지 모르겠지만..
생리기간에 생리통도 조금은 줄어 든듯 하고...
배가 따뜻해지는 기분을 느끼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아직 그 정도로 민감하지 않은가봐요...ㅎ
클레버메리엔 팬티 사용하면서 임신한 분들도 있고 하니 아직 더 열심히 입어야겠어요..
더 좋은 일이 생기면 얼른 좋은 소식 전해 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