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3월말 구매하고 부터 정말 꾸준히 착용하고 있어요.
그동안 생리가 3-4개월에 한번씩 있거나, 몇개월만에 생리를 해도 부정 출혈 이거나 해서.. 맘고생 정말 많이 했거든요.
처녀적에는 일로 인한 스트레스 이거니 쉽게 넘겼지만, 결혼을 하고 2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엔..혹시 아가를 가지는것에
혹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싶어 무척 걱정이 많아요..
병원에선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운동 열심히 하면서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면 분명히 생리도 좋아지고
아가 갖는것도 문제 없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클레버메리엔 팬티를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착용하고 있구요 하루 한시간씩 집주변 공원을 걸으며
운동도 하고있어요. 식사도 세끼 시간에 맞춰서 할려고 노력하고 그리고 몸을 따듯하게 해준다는 익모초도
달여 마시고 있구요.
하루 아침에 아~~주 좋아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요즘 부정 출혈은 전혀 보이지 않구요. 생리도 완전한 발란스를
찾은건 아니지만, 지난 5월초에 끝나서 지난주에 시작했으니... 4-5개월에 한번 하던것이 2달이 못돼서
시작 되었으니.. 건강한 몸으로 회복 되고 있다는 조짐 이겠지요..???ㅋㅋ
건강한 몸으로 회복해서 언넝 예쁜 아가 가지고 싶어요~~~!!
그럼, 조금 더 분발해서 다음번에 아가 소식 전하도록 할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