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 모두 안입은듯한 착용감이란 말이 딱 맞는 것 같구요,

허그탑은 일반 브라탑보다 가슴부분이 많이 조이지 않아서 훨씬 편했어요.

소재도 부드럽고, 입은 핏도 예뻤구요. 길이감도 생각보다 길었어요.

허그팬티는 실제로도 생리통이 많이 줄어서 허그팬티는 더 구입할 생각이예요.

드라마틱하게 싹 줄어들은건 아니지만 약안먹고 버틸만큼의 싸한 통증이더라구요.
평소엔 약 안먹고 못 버텼거든요.

생리통 심하신 분들께 허그팬티는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